![[현장쏙] "접어서 열어보지도 않았다"던 쪽지…'종이접기 신공' 보인 박선원 "접었는데 왜 자국 없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https://poortechguy.com/image/9Cd34cu6GDw.webp)
[현장쏙] "접어서 열어보지도 않았다"던 쪽지…'종이접기 신공' 보인 박선원 "접었는데 왜 자국 없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국회에서 열린 내란 국조특위 3차 청문회에서는 비상계엄 당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받았다는 '쪽지'를 두고 질의가 이어졌는데요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쪽지를 접어두고 열어보지 않았다"는 최 대행을 향해 "접었으면 제출된 쪽지에 흔적이 남아야할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현장쏙'으로 전합니다 #계엄 #비상계엄 #국회 #내란 #국조특위 #국정조사 #최상목 #권한대행 #부총리 #기획재정부장관 #쪽지 #윤석열 #대통령 #탄핵 #탄핵심판 #연합뉴스TV #현장쏙 #특보 #속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