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조국 동생 강제구인…오후 영장심사 열릴 듯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檢 조국 동생 강제구인…오후 영장심사 열릴 듯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檢 조국 동생 강제구인…오후 영장심사 열릴 듯 웅동학원 교사 채용비리 의혹 등에 연루된 조국 법무부 장관 동생 조권 씨의 구속영장 심사가 오늘(8일) 오후 열릴 전망입니다 조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서울중앙지검은 오늘 오전 9시쯤 부산에 있던 조 씨를 상대로 법원에서 발부받은 구인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애초 조 씨는 오늘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며 법원에 영장심사 연기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조 씨는 웅동학원 사무국장으로 있으면서 허위 소송 등의 방식으로 사학 재산을 빼돌리고, 교사 채용과정에서 억대 뒷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