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 "신상 공개돼 전자발찌 불필요"…황당 요청 / JTBC 뉴스룸

조주빈 "신상 공개돼 전자발찌 불필요"…황당 요청 / JTBC 뉴스룸

아동 성착취물을 만든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주빈이 검찰의 전자발찌 부착 명령 청구를 기각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조씨 측은 '"이미 신상이 공개돼 전자발찌가 불필요하다'"면서 '"텔레그램으로 집에서 저지른 범죄라 범죄 예방에 도움이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씨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법정에 나오진 않았습니다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채윤경기자 #조주빈 #박사방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