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 사우디 아람코 부사장단 일행 방문
한화건설은 작년 수주한 6억불 규모의 자잔 해양터미널 공사 발주처인 세계 최대 규모의 석유생산기업 사우디 아람코 부사장단 일행의 방문을 받았습니다 자세한 소식 한화건설 장민수기자입니다 한화건설 진영대 부사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지난 27일 장교동 사옥 5층 접견실에서 미스터 파하드 알 힐랄 아람코 부사장 일행의 방문을 받고 환담을 나눴습니다 이번 방문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우디 자잔 해양터미널 공사의 진행상황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향후 발주 예정인 프로젝트에 대한 광범위한 협의를 위해 이뤄졌습니다 한화건설은 2015년까지 매년 25%의 해외성장률을 유지해 해외매출 65%의 글로벌 건설사로 도약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화건설 장민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