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픈데도 시모 생신이라고 데려간 남편이 우리 아빠 기일에는 귀찮다고 안 간다니? 남편 역할 제대로 못하는 놈 쫓아냈어요.

내가 아픈데도 시모 생신이라고 데려간 남편이 우리 아빠 기일에는 귀찮다고 안 간다니? 남편 역할 제대로 못하는 놈 쫓아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