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봉근 "박근혜 대통령에게 국정원 돈 쓰라고 건의한 적 없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안봉근 "박근혜 대통령에게 국정원 돈 쓰라고 건의한 적 없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안봉근 "박근혜 대통령에게 국정원 돈 쓰라고 건의한 적 없어" 박근혜 정부 '문고리 3인방' 중 한명인 안봉근 전 비서관이 전직 국정원장들의 특수활동비 상납 사건 재판에서 박 전 대통령에게 국정원 돈을 받으라고 건의한 적이 없다는 취지로 증언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남재준·이병기·이병호 전 원장 재판에서 안 전 비서관은 박 전 대통령에게 '국정원 돈을 받아 써도 괜찮다'고 건의한 적이 있느냐"는 검찰의 질문에 "없다"고 답했습니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은 문고리 3인방 중 한명으로부터 자금사용에 대한 건의를 받았다는 취지로 주장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