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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화기 에서 병아리가 태어납니다 [8분30초지점 ]무편집
부화기에 계란을(유정란) 넣어준지 20일째에 병아리가 껍질을 스스로 깨고 나오기 시작합니다 #병아리부화기 #청계원조ㅡ아메라우카나 #가장좋은산파역할 밭에서 일을마치고 돌아오니 이미 2마리는 태어났고 나머지 알들의 파각이 시작되며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주변 사람들께 잘못들어서 어미가 알껍질을 부리로 쪼아서 벗겨준다 해서 손으로 벗겨줘 보았는데 미완성의 병아리를 억지로 꺼내주다가 3마리를 죽이는 우를 범했습니다 파각이 진행될때 가만히 둬야합니다 온도는 37 5~38℃ 가 가장좋은 환경이고 습도는 70% 가 최적입니다 나의 경험치로서 가장 좋은방법은 파각이 진행될때 껍질에 물을살짝 뭍혀주는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 속 껍질이 마르면? 병아리가 그것을 밀고나오지 못하고 결박되어 죽습니다 다음영상에서 보여드릴려고 속껍질을 모아놓은것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