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대라'는 감독..'정말 대냐'는 선수..한 편의 '쓰리 번트' 시트콤
롯데 정훈 선수가 23일 키움과 경기에서 쓰리 번트 시도 끝에 볼넷으로 진루하며 대량 득점의 물꼬를 텄는데요 쓰리 번트 지시부터 볼넷까지 가는 과정부터 더그아웃에서 서로 눈이 마주치고서 빵 터지는 장면까지 한 편의 시트콤처럼 펼쳐졌습니다 #김태형감독 #롯데 #쓰리번트 ● 엠빅뉴스 구독 ● 홈페이지 ● 페이스북 ● 네이버TV ● 엠빅스포츠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