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모든 입국자 14일간 지정장소 격리…"자비 부담" / SBS

중국, 모든 입국자 14일간 지정장소 격리…"자비 부담" / SBS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선 해외 역유입을 막겠다며 모든 입국자들을 2주간 지정된 장소에서 격리하고 있습니다 격리 비용도 입국자 스스로 부담하도록 해 사실상 지금은 베이징에 오지 말라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베이징에서 송욱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코로나19 비상]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코로나19_비상 #모닝와이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