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듣수다2] 154화 : 감독에게 듣는 해외영화제 참관기(안시, 자그레브, 즐린) 1부

오늘은 해외영화제를 다녀온 감독님들을 모셨습니다. [재회]의 이유림 감독님, [유니크 타임]의 오유진 감독님의 해외영화제 참관기! 지금 바로 애니듣수다! ▶[재회], [유니크타임]은 어떻게 생각하고 쓰시게 되셨나요? 전체적인 색감, 이미지, 콘셉트는 어떻게 잡았는지? ▶오유진 감독님의 한국영화아카데미 이야기 "1년이니까 집중적으로 하기가 좋아요. 약간 골방에 갇혀서 작업하는 느낌으로···" ▶[재회] 기획부터 제작까지!! 송시형 패널 "이게 보통 논문 쓸 때 쓰는 방법입니다!" ▶최유진 진행자의 깨달음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뒤에 있는 노력들을 들을 수 있는 게 '애니듣수다' 아닐까?" ▶[재회]에서 시작된 자기 고백 시간 최유진 진행자의 청소년기가출모험액션활극 ▶00년생 이유림 감독님의 90년대 이야기 송시형 패널 "존재하지 않았던 시기잖아요" ▶[유니크타임] 작업을 하면서 많이 고민했던 지점들 계속 만들다 보면 그게 결국 내 색채고··· 스스로 해답을 내렸어요 오유진 감독님의 눈물 많았던 제작기! 듣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오늘의 수다! 어쩌다 보니 작품 이야기만 한가득! 다음 주에는 영화제 참관 이야기로 만나요!! ⸜(*ˊᗜˋ*)⸝ 그럼 여러분, 많관부! (´•᎑•`)♡ 좋아요와 구독도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