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재판부-검찰, '표창창 이중 기소' 놓고 또 충돌
[앵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동양대 표창장을 위조한 혐의'로 두 차례 기소된 것을 놓고 재판부와 검찰이 어제(9일)도 충돌했습니다 재판부가 '이중 기소'에 대해 묻자 검찰은 '"재판부가 다르다고 판단해서 다시 기소한 것'"이라고 맞받았습니다 앞선 재판에서는 고성이 오갔지만 어제는 비공개로 진행돼서 법정 모습이 공개되지는 않았습니다 이도성 기자입니다 ▶ 기사 전문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