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버버리 별의 별 명품이 다 나옵니다! 300톤 옷이 보름치 작업량 밖에 안된다는 헌 옷 폐기물 작업 현장ㅣ헌옷 수거함에 들어간 옷들의 결말ㅣ#극한직업

구찌, 버버리 별의 별 명품이 다 나옵니다! 300톤 옷이 보름치 작업량 밖에 안된다는 헌 옷 폐기물 작업 현장ㅣ헌옷 수거함에 들어간 옷들의 결말ㅣ#극한직업

✔️이 영상은 2023년 10월 12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고물가 시대 소비 대안! 중고의 대변신’의 일부입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의류 폐기물의 양은 약 80,000톤 빠르게 변하는 유행에 맞춰 쉽게 버려지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이렇게 버려지는 옷들을 분류해 수출하는 곳이 있다 매일 적게는 8톤에서 많게는 32톤까지 구제 의류들이 들어오는데 물밀듯 들어오는 옷들을 최대 200가지 이상으로 세세하게 분류해야 하는 작업 컨베이어 벨트가 지나가는 속도에 맞추려면 한시도 쉴 틈이 없는 것은 물론, 옷에서 나오는 먼지로 인해 숨쉬기도 힘들다는데 버려지는 옷들이 작업자의 손에서 분류돼 수출로 새 생명을 얻는 현장을 찾아가 본다 #극한직업 #헌옷쓰레기 #의류폐기물 #지구온난화 #중고의류 #쓰레기산 #패스트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