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주말도 무더위 계속…찜통 속 요란한 소나기|서울 올해 열대야 역대 최장 기록|'처서' 지나도 고온다습|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밤낮 가리지 않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에서는 올해 열대야가 총 36일 나타나면서 역대 1위를 기록했습니다 주말에도 체감 35도 안팎의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는데요 기상청은 9월 초순까지도 평균 기온이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기상 소식,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서울 역대 '최장·최다' 열대야…주말도 전국 폭염(김동혁 기자) ▲주말에도 무더위 계속…찜통 속 요란한 소나기(조민주 기상캐스터) ▲[뉴스센터] 서울 역대 가장 많은 열대야…9월 초까지 무더위 - 출연: 임하경 연합뉴스TV 기상과학전문기자 ▲[뉴스초점] 서울 '최장' 이어 '최다' 열대야…118년 첫 기록 - 출연: 김동혁 연합뉴스TV 기상전문기자 ▲'처서' 지나도 고온다습…식중독 등 예방수칙 지켜야(김동욱 기자) #날씨 #처서 #폭염 #무더위 #열대야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