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로 그린 8천300만원어치 그림 폭파한 화가 왜? / 연합뉴스 (Yonhapnews)

'눈물'로 그린 8천300만원어치 그림 폭파한 화가 왜? / 연합뉴스 (Yonhapnews)

'눈물'로 그린 8천300만원어치 그림 폭파한 화가 왜? (서울=연합뉴스) 아르헨티나 화가가 자신의 그림들을 스스로 폭파했습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화가 레안드로 그라나토는 자체 제작한 폭발 장치로 7만 달러(약 8천300만 원) 상당의 그림 5점을 터뜨렸습니다. '눈물 화가'로 잘 알려진 그라나토는 코로 물감을 흡입한 뒤 눈물로 배출하는 독특한 방법으로 그림을 그려왔는데요. 눈물로 그린 소중한 작품들을 직접 파괴한 이유는 디지털 세상에서만 존재하는 작품으로 만들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황윤정·최수연 영상: 로이터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NFT #디지털_콘텐츠 #레안드로_그라나토 #화가 ◆ 연합뉴스 유튜브 :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   / @vdometa8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