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개사료 만졌어?"···딱 들킨 1살 아이가 보인 반응
엄마가 설거지를 하느라 바쁜 동안 애견용 사료를 갖고 놀다가 들킨 오늘의 주인공 1살 소녀 릴리아나입니다 분명히 애견용 사료를 밥그릇에서 한 손 가득 꺼내는 모습을 엄마가 목격했는데도, 절대 사료를 건드린 적이 없다고 말하는데요 사랑스럽고 귀여운 미래의 변호사의 반응에 주목해 보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가 세상을 더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hello@pokepoke co kr 포크포크 페이스북에서 더 많은 콘텐츠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포크포크 앱에서 매일 새로운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포크포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