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내년 초로 연기될 듯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내년 초로 연기될 듯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내년 초로 연기될 듯 육군의 1ㆍ3군 사령부를 통합한 대형 군조직인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시기가 미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당초 올해 10월로 예정됐던 지작사 창설이 내년 초로 연기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지작사 창설 시점 변경은 송영무 국방부 장관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각에서는 지작사 창설 연기는 남북ㆍ북미정상회담 이후 변화하는 한반도 안보정세를 고려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제기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