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푸틴의 심경 변화?…러시아 국방 장관이 미국·영국 등 통화한 이유? / YTN

[에디터픽] 푸틴의 심경 변화?…러시아 국방 장관이 미국·영국 등 통화한 이유? / YTN

01 [한방이슈] '밸브 잠그기' 신공 100년 앙숙 손 잡았다 (박광렬 기자) 02 러시아의 비열한 전쟁 '혹독한 겨울' 무기화 (이상순 기자) 03 "겨울 전투 앞둔 우크라이나군에 국제사회 원조 잇따라" 04 러, '혹독한 겨울' 무기화…전황 악화에 또 긴급 대피령 (이종수 기자) 05 "우크라, 이란산 드론 70% 격추…전투기·미사일로 타격" 06 [한방이슈] 궁지 몰린 푸틴 손 내민 '중동의 이단아' (박광렬 기자) 07 이란 "러, 우크라전서 진짜 이란 드론 썼으면 가만 안 있어" 러시아 국방장관 "우크라이나, 더티밤 사용 가능성 우려"…미국 백악관 "명백한 허위 주장" (김원배 기자) 08 러, 이틀째 '더티밤' 공세…크렘린궁·외교부도 "위협 명백" 09 미·영·프, '우크라 더티밤 사용 가능성' 러시아 주장 일축 10 "우크라가 방사성 폭탄 준비 중" 러시아 확전 빌미 찾나? (임수근 기자) 11 [한방이슈] "허세 아니다" 푸틴, 핵무기 사용 시나리오 (박광렬 기자) ===================================================== 러시아 국방부는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이 미국과 영국, 프랑스, 그리고 튀르키예 국방장관과 연쇄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쇼이구 장관은 영국과 프랑스 그리고 튀르키예 국방장관과의 통화에서 "우크라이나가 분쟁지에 '더티밤'을 쓸까 봐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푸틴 #우크라이나 #미국 #영국 #더티밤 #ytn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