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다큐 현장속으로] 소제동 이발사 X 벌을 노래하는 남자 / KBS대전 20150217 방송

[테마다큐 현장속으로] 소제동 이발사 X 벌을 노래하는 남자 / KBS대전 20150217 방송

‣소제동 이발사 세월이 흐를수록 더 정겨워지는 옛것이 있다 소제동에는 늘 한결같은 솜씨로 꾸준히 자리를 지켜 온 79세의 이발사 이종완씨가 작은 이발소를 지켜오고 있다 이발사 남편 따라 숙련된 보조가 된 송기철 할머니는 염색이 주종목이다 40여 년 삶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이발소로 추억여행을 떠나본다 ‣별을 노래하는 남자 별도 보고 음악도 듣고 대전의 명소 대전시민천문대 대전시민천문대가 명소로 자리매김 하기까지 ‘별음악회’가 있었다 2002년 3월을 시작으로 13년 째 무료봉사로 운영되는 ‘별음악회’ ‘별음악회’를 이끌어가는 음악감독이자 아마추어 테너 심우훈씨 본업은 안과의사지만 별과 노래가 좋아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고 지치고 바쁜 일상, 시민들에게 별과 음악으로 삶의 여유를 선사하는 그의 일상을 따라가보자 KBS 201502017 방송 #KBS​​​ #다큐​ #테마다큐 #현장속으로 KBS대전 KBS대 세 남 뉴스 KBS대 세 남 c&d KBS대 세 남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