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회 박카스 29초 영화제 청소년부 대상 - 구본비 감독의 '[엄마에요?] 와 [누나에요!] 사이, 박카스가 필요한 순간'

제 9회 박카스 29초 영화제 청소년부 대상 - 구본비 감독의 '[엄마에요?] 와 [누나에요!] 사이, 박카스가 필요한 순간'

어른스러워 보이는 고등학생 중 한명인 수민 성숙한 외모와 큰 키 때문에 어디서든지 오해를 받는다 동생과 함께 있으면 다들 어머니로 착각하는 것이 큰 스트레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