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진태ㆍ이종명ㆍ김순례 ‘5·18 망언’ 정국‥정치권 파장 어디까지? 2. 바른미래당 ‘빛 바랜’ 창당 1주년…분열 신호탄 되나? - NATV국회방송 정치토론 왈가왈부 92회

[정치토론 왈가왈부] - 매주 금요일 10시 김형주, 진성호, 김유정 ■ 이 주의 한 컷 김형주의 한 컷 ➡ “이제는 택시에도 보호격벽 설치해야“ 진성호의 한 컷 ➡ “손석희 대표, 변호사만 10명 왜?” 김유정의 한 컷 ➡ “세월호 명예졸업식, 아직도 마르지않은 눈물” ■ 주제 1 불붙는‘5·18 망언’정국 …정치권 파장 어디까지? Q 1 정치권 강타한 한국당 3인‘5·18 망언’파문 …어떻게 봐야? Q1-1 보수진영,‘5·18 北개입설’포기 못하는 이유는? Q 2 한국당,‘5·18 망언’이종명 제명‥김진태‧김순례 징계유예…적절했나? Q2-1 이종명, 소속의원 3분의 2이상 찬성 해야 제명확정…가능할까? Q 3 여야 4당‘5·18 망언 3인’제명 추진…윤리특위 및 본회의 처리 전망은? Q3-1 한국당 3인·지만원, 고소고발 잇따라…‘5·18 망언’처벌 가능할까? Q3-2 여야 4당‘5·18 왜곡 금지법’추진…제정 필요성은? Q 4 한국당 3인‘5·18 유공자 명단공개’요구…어떻게 봐야? Q 5 靑, 한국당 추천 5·18조사위원 2인 재추천 요청…적절했나? Q 6 ‘5·18 망언’후폭풍…한국당 전당대회 영향 있을까? Q6-1 ‘5·18 망언’김진태·김순례 전당대회 출마…한국당 득과 실은? Q6-2 ‘황교안-오세훈-김진태’3파전 한국당 전대…누가 유리할까? 김형주 – 세 의원의 발언은 명백회 역사왜곡, 징계수준도 꼼수 수준이다 이에 대한 처벌법을 만드는것도 좋지만 518관련 역사적 교육이 필요하다고 본다 김유정 – 법적으로 이미 판단된 사안이므로, 다시 북한군 폭동이라는 말을 언급하는 것은 역사적 사실을 명백히 왜곡한 있을 수 없는 발언 민주주의가 후퇴하는 발언 국회 차원에서 짚고 넘어가고 제명해야 할 필요 진성호 – 역사적으로 왜곡된 발언은 분명, 지만원씨를 부른 공청회는 명백히 사고가 예견된 공청회 518 조사위원 청와대 거부 타이밍은 정무적 판단이 들어간 듯 ■ 주제 2 바른미래당 ‘빛 바랜’ 창당 1주년 …분열 신호탄 되나? Q 1 바른미래 1주년 행사 '창당주역' 유승민 등 대거불참…배경은? Q1-1 1년 내내‘통합’강조했지만 내홍 여전…손학규 리더십, 평가는? Q 2 계속되는 노선갈등…劉 "개혁보수" vs 孫 "중도개혁", 봉합 가능할까? Q 3 바른미래 호남의원들, 평화당과 '통합설' 재점화…실현 가능성은? Q 4 끊이지 않는 탈당설…바른정당계 의원들의 선택은? Q 5 ‘유승민·안철수’재등판 vs‘분당 수순’…바른미래당의 향후 진로는? Q5-1 혼돈의 바른미래…새로운 구심점 찾기 가능할까? 김형주 – 창당 1주년이지만, 안타까운 부분이 많은 정당, 유승민 의원이 보수당으로 바로 합류하기에는 어려운 상황, 바른미래당 분열될 경우 중간보수층 없어지는 것 김유정 – 현실적으로 야권 재편이 높다는 의견이 다수다 창당 1주년 기념식에 유승민 전 대표가 참석하지 않은 것은 그것만으로도 이미 어떤 포지션인지 알 수 있는 부분 진성호 – 바른미래당이 분열적인 모습을 보일수록 한국당으로서는 좀 더 쉽게 보수대통합에 접근할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