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개로그 46] 베싸 가디건은 일단 접어두었어요. 여름용 면실을 뜰때 쫀쫀함을 잊지 말자.

[뜨개로그 46] 베싸 가디건은 일단 접어두었어요. 여름용 면실을 뜰때 쫀쫀함을 잊지 말자.

안녕하세요 마노메이드입니다 😊 저의 베싸 가디건은 거의 완성했지만, 마음에 안들어서 접어두기로 했어요 보그과정 숙제하면서 면실은 좀 쫀쫀하게 떠야 다음 해에도 잘 입을 수 있게되는걸 알게 되었어요 저의 수다는 아시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들어주시고요 늘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문의 혹은 질문은 인스타 디엠으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