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골이 말이 아닌 새끼를 바라보는 엄마 고양이의 시선 / 소년 길냥이 당돌이와 엄마 냥이 #시골살이 #시골생활 #장수군 #고양이집사 #길고양이 #길냥이 #마당냥이 #길고양이밥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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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도 산에 혼자 살아요 ( 구조해 주세요 )

배고픈 엄마고양이와 신이난 아기고양이들! #길고양이 #고양이 #길양이

[튼씩이 탄생] 동생이 태어났어요~! (튼씩이의 초음파, 출산, 조리원까지 기록)

이례적 1월 출산…혹한 이겨낸 새끼 산양 '화제' / SBS 8뉴스

24시간이 모자란 140마리의 ‘고양이’ 엄마★

사람의 말을 이해한 고양이

[마냥 이쁜 우리맘] "18살에 시집을 왔어.."...50년 간 쉼 없이 일한 엄마

길냥이(순둥이가 근 한달만에 왔다, 까미,이뿐이,양말이,순딩이를 닮은 냥이)

[다큐 ‘가족’ 81-4] 북한에서 부유층으로 살다 한국 와 막노동해 늙은 엄마에 오열하는 아들

[마냥 이쁜 우리맘] 양아들의 진심 어린 편지...북받친 감정에 눈물 감추는 엄마

잘 살고 있는거냥?? Loving a cat...❤ 4K Cat Video..

어디에 있었어? #고양이#길냥이#고양이일상#고양이집사#cat#얼큰이#shorts

처참한몰골로 살기위해 나타났던 고양이 한달간의 변화 #shorts

[다큐 ‘가족’ 81-3] 총각엄마의 미션! 7형제의 홀로서기 그런데.. 미아가 되버린 소년들

길고양이가 새끼를 나한테 줬다

[마냥 이쁜 우리맘] 임신 중에도 쉴 수 없었던 엄마의 고단한 삶 이야기

길냥이 만지면 안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