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하는 중국 톈궁 잔해 맞을 확률, 번개보다 낮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추락하는 중국 톈궁 잔해 맞을 확률, 번개보다 낮아" 지구를 향해 추락 중인 중국의 실험용 우주정거장 톈궁 1호가 한반도에 떨어질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김해동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박사는 연합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텐궁 1호 잔해에 한국인이 맞을 확률은 머리 위에 번개가 두 번 내리칠 확률보다 낮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이 2011년 9월 발사한 무게 8 5t·길이 10 5m의 톈궁 1호는 지난 2016년 중국의 통제를 벗어나 대기권을 향해 추락하고 있습니다 톈궁 1호 잔해는 북위 43도에서 남위 43도 사이에서 추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