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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어/헬라어 직역성경 읽기 창세기1장
#창세기 #읽기 1장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었으며 어둠은 깊은 바다 위에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은 물 위에서 비행하셨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빛이 있어라 그러자 빛이 있었다 하나님께서 빛을 보시니 참 좋으셨다 하나님께서 빛과 어둠을 나누셨다 하나님께서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있었고, 아침이 있었다 첫째, 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물 가운데 창공이 있어 물과 물을 나누어라 하나님께서 창공을 만드시고 창공 아래에 있는 물과 창공 위에 있는 물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께서 창공을 하늘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있었고, 아침이 있었다 둘째, 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늘 아래에 있는 물이 한 곳에 모이고 마른 곳이 모여라 그러자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께서 마른 곳을 땅이라 부르셨고 물이 모인 곳을 바다라고 부르셨다 하나님께서 보시니 참 좋으셨다 하나님께서 말씀 땅은 풀과 씨를 맺는 채소와 안에 씨가 있어 열매를 맺는 과일나무를 종류대로 땅에 자라게 하여라 그러자 그대로 되었다 땅이 풀과 씨를 맺는 채소를 종류대로 안에 씨가 있어 열매를 맺는 나무를 종류대로 내었다 하나님께서 보시니 참 좋으셨다 저녁이 있었고, 아침이 있었다 셋째, 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낮과 밤을 나누기 위하여 하늘의 창공에 광채들이 있어라 표지들과 기일들과 날짜들과 연도들을 위하여 그것들이 있고 땅 위를 비추기 위하여 하늘의 창공의 광채들이 있어라 그러자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께서 두 큰 광채를 만드셨으니 낮을 다스리기 위한 큰 광채와 밤을 다스리기 위한 작은 광채와 별들이었다 하나님께서 땅 위를 비추고 낮과 밤을 다스리고 빛과 어둠을 나누기 위하여 하늘의 창공이 그것들을 주셨다 하나님께서 보시니 참 좋으셨다 저녁에 아침이 있었다 넷째, 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물은 생물대로 들끓고 새는 땅 위에 곧 하늘에 창공의 날아라 하나님께서 큰 수령들과 물에서 들끓는 모든 기는 생물을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하나님께서 보시니 참 좋으셨다 하나님께서 그것들에게 복 주시며 말씀하셨다 번성하고 많아져서 바닷물을 채워라 새도 땅에서 많아져라 저녁이 있었고, 아침이 있었다 다섯째, 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땅은 생물을 종류대로 곧 가축과 기는 것과 야생동물을 종류대로 내어라 그러자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께서 야생동물을 종류대로 가축을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종류대로 만드셨다 하나님께서 보시니 참 좋으셨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가 우리 형상대로 우리 모양을 따라 사람을 만들어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세와 가축코 온 땅과 땅에 귀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나님께서 사람을 자기 형상대로 창조하셨으니 하나님이 형상대로 창조하셨다 남자와 여자로 그가 그들을 창조하셨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 주시며 말씀하셨다 번성하고 많아져서 땅을 채우고 정복하였다 그리고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세워 땅에 움직이는 모든 짐승을 다스려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보라 내가 온 땅에서 씨를 맺는 모든 채소와 씨가 있어 열매를 맺는 모든 나물을 너희에게 준다 그것이 너희에게 양식이 될 것이다 모든 야생동물과 하늘의 모든 새와 안에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모든 푸른 채소가 양식이 될 것이다 그러자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드신 모든 것을 보시니 매우 좋으셨다 저녁이 있었고, 아침이 있었다 여섯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