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다큐 '만남' 101회②] 섬으로 시집와 고된 뱃일에 친정어머니 보고 싶어 울며 지낸 71살 할머니

OBS경인TV [로드다큐 만남] 101회 '덕적군도의 막내섬 못섬을 가다- 인천 지도' 적군도 그 가운데 너무 작아 사람의 발길조차 좀처럼 닿지 않았던 비밀의 섬 지도(池島) 마을에 큰 연못이 있어 못지, 섬도자를 따서 못섬이라고도 불렸던 이곳은 숨겨진 비경이 가득한 보물섬이다 마을 사람이 다 모여도 열 명 남짓, 여덟 집이 옹기종기 모여 살며 그리운 추억들을 오롯이 간직하고 있는 곳 방송 사상 처음으로 공개되는 덕적군도의 막내 섬 못섬으로 떠난다 #다큐 #못검 #덕적군도 #무인도 #보물섬

[로드다큐 '만남' 101회②] 섬으로 시집와 고된 뱃일에 친정어머니 보고 싶어 울며 지낸 71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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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다큐 '만남' 101회⑤] 섬에 갇혀 친정어머니 임종 못 지켜 가슴에 한 맺혀 오열하는 71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112회②] 바구니 한가득 담긴 고기에 아이처럼 함박웃음짓는 67살 어부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101회③] 아픈 아들 먹일 약초 캐러 험한 산속 헤매는 85살 치매 어머니

[로드다큐 '만남' 97회②] 고된 갯일에 바닷가로 시집보낸 아버지 원망하며 눈물로 지낸 72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101회①] 자식 교육 때문에 20년 외로운 기러기 생활 접고 아내와 합쳐 행복한 남편

[로드다큐 만남 113회⑥] 23살 나이에 시집와 7년 밖에 같이 못 살았지만 아직도 밥상에 남편 밥 한 그릇 올리는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102회⑤] 웃음소리부터 호탕한 80살 금주리 최고 욕쟁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34회⑤] 딸같이 살가운 며느리와 쇼핑이 마냥 행복한 79살 시어머니

[로드다큐 '만남' 37회②] 51살에 무려 9살 많은 남편에 발목 잡혀 섬에 눌러 앉은 아내

[로드다큐 '만남' 116회②] 10만원 값 잉어 편하게 낚아 올리는 어부들의 특별한 그물

[로드다큐 '만남' 98회②] 82살 아내 스킨십에 부끄러워 얼굴 빨개진 86살 남편

[로드다큐 '만남' 116회③] 임진강 기슭에 숨겨진 아름다운 명소 낚시 명소이기도 한 이곳은

[로드다큐 '만남' 34회⑥] 자식들에 땅 한 평이라도 물려주려 고된 물질 죽는 날까지 한다는 66살 어머니

[로드다큐 '만남' 116회④] 서울보다 더 좋다는 임진강이 고향인 임진강 토박이 어부 아저씨

[로드다큐 '만남' 35회②] 가족 위해 아무 지식도 없이 무작정 물질 시작한 39살 잠수부

[로드다큐 '만남' 8회①] 24살에 시집와 평생 쉬지도 못하고 농사 지어 일에 질려버린 73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1회③] 19살에 시집와 모질게 일만 하며 살아 이제는 다 놓고 놀고 싶은 72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20회④] 23살에 섬으로 시집와 남편 잃고 힘들게 하루하루 견디는 83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101회②] 아픈 아들 먹일 약초 캐러 험한 산속 헤매는 85살 치매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