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러시아 덮친 폭염·비상사태 선포된 미국…이상기후로 곳곳 '신음'  / YTN

[에디터픽] 러시아 덮친 폭염·비상사태 선포된 미국…이상기후로 곳곳 '신음' / YTN

초여름, 지구촌 곳곳이 이상 기후로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모스크바에는 100여 년 만의 폭염이 덮쳤습니다 그런가 하면 미국 캘리포니아에선 폭염 속에 산불이 계속 번지고 있어 비상입니다 ===== 1 러시아, 백여 년 만의 폭염 미 서부는 폭염에 산불 비상 (김지영 기자) 2 모스크바, 107년 만의 폭염 연일 최고 기온 경신 3 "역대 가장 더웠던 6월 폭염 잦고 열대야도 빨랐다" / 7 4 보도 4 캘리포니아 주 전역에서 하루 12건 산불 곳곳 주민 대피 / 7 4 보도 5 그리스, 여름 대형 산불 급증 휴양지 코스섬 1만 명 대피 / 7 2 보도 6 유럽 폭풍우에 9명 사망·실종 지중해 연안은 '펄펄' (박영진 기자) / 7 1 보도 7 美 동부 폭염에 녹아내린 링컨 밀랍 조각상 / 6 26 보도 8 불평등한 기후변화 빈곤 강타하는 '폭염' (권영희 기자) / 6 23 보도 #기후변화 #기후위기 #폭염 #산불 윤현경 (goyhk13@ytn co 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