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는 지금] 5월 4주차 I 이상배 회장 회사창립 35주년 기념행사 I 토목공학과 동문 산행모임 I 단국대 천안캠퍼스 대동제 I 국제학생회 봄맞이 체육대회

#단국대 #총동창회 #축제 23만 동문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넷째 주 동창회 소식입니다 동문동정입니다 5월 20일 금요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이상배 총동창회장이 이끌고 있는 주식회사 대양엔지니어링의 창립 35주년 기념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상배 회장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세상에서 남과 비교하며 자신을 낮추지 말고, 서로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열심히 하면 더 나은 미래가 반드시 열릴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척박한 환경속에서도 정직하고 성실하게 기본에 충실하자라는 모토로 지난 35년간 대양엔지니어링을 국내굴지의 산업용 전기자재 제조기업으로 성장시켜온 이상배 회장에게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지회소식입니다 토목공학과 동문회가 5월 21일 토요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불암산에서 산행 모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박창원 토목과동문회장과 동문들이 오랜만에 모여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습니다 모교소식입니다 5월 18일에서 19일, 모교 천안캠퍼스에서 젊음의 향연 대동제가 3년 만에 열렸습니다 천안캠퍼스 대운동장 내에 학과별 부스, 동아리 부스, 푸드트럭이 배치돼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고, 공연무대에선 보디빌딩과 AMADAS 응원대제전 동아리 한마당이 진행됐습니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축제에서 유명 연예인들의 축하 공연에는 약 칠만 오천 명의 관객이 몰렸으며 화려한 불꽃쇼로 축제의 막을 내렸습니다 젊음의 뜨거웠던 열기 그대로 더욱 활기가 넘치는 캠퍼스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국제처와 국제학생회가 5월 20일 금요일 죽전캠퍼스에서 외국인학생과 서포트학생 100여 명을 초청해 봄맞이 체육대회를 열었습니다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 속에 외국인 학생들은 국적을 초월한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문여러분, 초여름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요, 저희는 다음주 동창회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