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튜브] “中 간첩 압박에 겁난다” 최대큰손 ‘전격조치’ 경악 /  머니투데이방송

[여의도튜브] “中 간첩 압박에 겁난다” 최대큰손 ‘전격조치’ 경악 / 머니투데이방송

머니투데이방송 구독자님들께 드리는 특별한 할인 혜택 👉🏻 -------------------------------------------------------------------- 중국이 기록적인 자본 이탈을 막으려고 필사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 최대 국부펀드를 운용하는 노르웨이의 노르헤스은행투자운용(NBIM)이 중국 상하이 사무실 폐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CNN은 글로벌 대기업들이 중국 영업 철회 신호탄을 쏘아올렸다고 8일(현지시간) 보도했는데요, 여기에는 중국이 국가 안보 우려를 이유로 서방 기업들을 탄압한 것도 한몫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NBIM은 1조4000억 달러(1869조원) 규모의 노르웨이 정부연금펀드를 운용하고 있는데요 세계 최대의 단일 투자자로, 2022년 말 현재 850여개 중국 기업의 주식 약 420억 달러(56조700억원) 상당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투자는 향후 싱가포르의 아시아 허브에서 관리할 것이라고 NBIM은 밝혔습니다 아나운서: 우한나 영상콘텐츠: 김유석 기사콘텐츠: 우한나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NBIM #중국경제 #주식투자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shorts@mtn co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