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이슈토크] 경남문화예술원 김영덕 원장

경남지역 이슈를 분석하는 시간, 헬로 이슈토크입니다 전례 없던 코로나 시대를 지나며 특히 괄목할만한 변화와 성장을 보여준 분야가 바로 문화예술계입니다 여기에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지역문화예술과 콘텐츠 영상산업에 대한 육성을 해나가며 그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눈에 띄는 사업으로 주목받으며 성공적인 2022년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경남문화예술원의 수장, 김영덕 원장 모시고 올해 성과와 내년 계획 들어보는 시간 가져봅니다 원장님, 어서 오세요 (인사) 1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어떤 일을 하는 기관입니까? 2 현재는 일상 회복에 접어들었지만, 그간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로 도내 많은 문화예술인과 업계가 힘들었습니다 올해를 포함해서 거리두기가 계속될 동안 진흥원은 어떤 일들로 지역 문화예술계에 도움을 주었는지요? 3 코로나를 겪으면서 다양한 분야에 큰 변화가 있었는데, 그중에 가장 큰 변화를 맞은 것은 단연 문화예술계입니다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만남에서 영상으로, 이제는 대면과 비대면, 만남과 영상이 동시에 작동하는 시스템으로 더욱 성장했는데요 그 변화를 실감하십니까? 4 올해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성과 중 가장 주목 받는 것이 바로 2022 콘텐츠 마케팅 지원사업입니다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진행한 걸로 아는데, 진흥원과는 어떤 관계이며 또 이 지원사업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5 이렇게 진흥원에서 발 벗고 지원사격에 나설 만큼 도내 콘텐츠 기업이 많습니까? 도내에 콘텐츠 산업과 기업의 규모와 수준이 궁금합니다 6 이번 사업의 성과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어떤 성과가 있었습니까? 7 경남이 콘텐츠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8 그밖에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올해 성과를 보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몇 가지 더 있는데요 바로 창동 메타버스 방탈출 행사였습니다 기획하게 된 배경과 성과가 궁금한데요 9 경남도가 콘텐츠 기업 육성을 위해 내년에 집중적으로 하려는 일은 무엇인가요? 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인사) 오늘 헬로 이슈토크는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오늘 방송은 유튜브 채널 헬로 경남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