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987' 속 옛 남영동 대공분실 일요일도 개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영화 '1987' 속 옛 남영동 대공분실 일요일도 개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영화 '1987' 속 옛 남영동 대공분실 일요일도 개방 고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다룬 영화 '1987'로 옛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 대한 관심이 커지자 경찰이 일요일에도 시설을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청은 이번주 일요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센터를 추가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옛 남영동 대공분실은 1987년 서울대생이던 박 열사가 경찰 조사를 받다 고문 끝에 숨진 곳입니다 현재 경찰청 인권센터로 탈바꿈한 이곳에는 박 열사가 고문받던 공간인 509호 조사실이 보존돼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