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번 확진자, 모두 306명 접촉…딸도 18번째 확진 판정

16번 확진자, 모두 306명 접촉…딸도 18번째 확진 판정

18번째 확진자는 광주에 사는 16번 확진자의 딸로, 병원의 같은 병실에서 엿새동안을 함깨 지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딸에게 바이러스를 옮긴 16번째 확진자는 태국을 다녀온뒤 16일동안 3백명 넘는 사람들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