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공군, 대규모 연합훈련 시작…美 스텔스기 24대 투입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한미 공군, 대규모 연합훈련 시작…美 스텔스기 24대 투입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한미 공군, 대규모 연합훈련 시작…美 스텔스기 24대 투입 한미 공군의 연합 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가 오늘 시작됐습니다 북한이 대륙간 탄도미사일, ICBM급 '화성-15형'을 발사한 지 닷새 만에 열리는 이번 훈련은 양국의 최첨단 항공기 230여대가 참가해 오는 금요일(8일)까지 진행됩니다 세계 최강의 스텔스 전투기로 꼽히는 F-22 랩터 6대와 F-35A, F-35B 등 미 공군 스텔스기만 24대가 투입됩니다 또 전략폭격기 B-1B 랜서와 전자전기 EA-18G 그라울러, 우리 공군의 F-15K와 KF-16 등도 출격합니다 한미 공군은 유사시 북한군 항공기의 공중 침투를 차단하고 북한 상공에 침투해 이동식 발사차량 등 핵·미사일 표적을 정밀 타격하는 고강도 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