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면서 듣는 이야기 / 이무영의 제 1과 제 1장 / ASMR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의 농민문학 선구자인 이무영의 [제 1과 제 1장]을 가지고 왔습니다 작가 이무영은 1908년 충북 음성에서 태어나 19세 때 첫 장편 [의지없는 영혼]을 발표하지만 주목받지 못합니다 1939년 다니던 신문사를 그만두고 경기도 군포로 가 농사를 지으며 이 체험을 바탕으로 제1과 제1장을 써냅니다 이무영의 대표작이자 한국농촌소설 가운데 가장 빼어난 작품으로 평가받는 [제 1과 제 1장]을 오늘 여배우의 책방에서 만나보세요! Hello Today, I'm Lee Moo-young, a pioneer of Korean peasant literature I brought [Chapter 1 and Chapter 1] Author Lee Moo-young was born in Eumseong, North Chungcheong Province in 1908, and when he was 19, he released his first feature film, "The Soul Without Will," but he is not noticed After quitting his newspaper in 1939, Gunpo, Gyeonggi Province, started farming and wrote chapters 1 and 1 based on this experience Meet Lee Moo-young's representative work and the most outstanding Korean rural novel, Chapter 1 at the actress' bookstore today! #달세뇨 #오디오북 #제1과제1장 BGM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