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전중앙교회] 2022년 2월 6일 (1부) 주일예배

회개자의 다음은 헌신자입니다  ▪ 사6:6~13 이사야 6장 6절 그 때에 그 스랍 중의 하나가 부젓가락으로 제단에서 집은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절 그것을 내 입술에 대며 이르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8절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9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10절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며 그들의 귀가 막히고 그들의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하건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하시기로 11절 내가 이르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하였더니 주께서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폐하여 주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는 황폐하게 되며 12절 여호와께서 사람들을 멀리 옮기셔서 이 땅 가운데에 황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13절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아직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황폐하게 될 것이나 밤나무와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하시더라 교안   1  천사 스랍이 숯불로 이사야의 입술에 댄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6,7)   2  하나님의 부름에 이사야는 뭐라고 대답했습니까? (8)   이 부름에 순종하는 것이 왜 어렵습니까?   3  이스라엘은 어떤 심판을 받게 됩니까? (11~13)   그럼에도 그들의 마음은 어떠했습니까? (9,10)   4  그루터기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13)   어떤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