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가족이라 긴장한 채 시댁에 갔는데, 미국에서 온 시누이를 처음 만났을 때 시누이가 자기 소개를 시작하자마자 나는 그대로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며느리가게 가로채려는 시어머니 '아가! 장사하느라 힘들지?' #시댁썰,#시댁사연,#시댁사이다,#결혼썰,#시어머니,#시누이,#남편,#시동생,#시아버지,#친정엄마,#시댁참교육,
시댁에서 며느리를 내쫓은 시아버지 '가만 안 둘 줄 알아!'#시댁썰,#시댁사연,#시댁사이다,#결혼썰,#시어머니,#시누이,#남편,#시동생,#시아버지,#친정엄마,#시댁참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