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격수 성폭행 혐의로 피소…8강에 오르고도 '찬물' / JTBC 뉴스룸

일본 공격수 성폭행 혐의로 피소…8강에 오르고도 '찬물' / JTBC 뉴스룸

[일본 3:1 바레인/2023 아시안컵 16강전] 일본이 아시안컵 8강에 오른 날, 감독은 이런 얘기를 해야 했습니다 [모리야스 하지메/일본 축구 대표팀 감독 : 저도 언론 보도를 보고 알았습니다 기사 내용을 조사해보고 대응하겠습니다 ] 16강전 벤치에 앉아있던 이 선수, 공격수 이토 준야 때문인데요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기 때문입니다 일본에서는 "대표팀에서 빼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왔습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현재 이토는, 성폭행 사실을 부인하며 맞고소에 나선 걸로 알려졌는데요 일본 대표팀은 축구보다 이 문제로 더 시끄럽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