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267-3 "나 죽을 때 잠자다가 편히 가게 해 주세요" 7살에 돌아가신 부모님을 85년 만에 찾아간 할머니

[사노라면] 267-3 "나 죽을 때 잠자다가 편히 가게 해 주세요" 7살에 돌아가신 부모님을 85년 만에 찾아간 할머니

[사노라면] 267회 2017 03 21 방송 💛매주 월,화,수,목,금,토,일 오전 10시 / 10시 15분 업로드💛 MBN 공식 '사노라면' 채널입니다 ☞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본방송 ▶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mbndcmanager@gmail com 👉 사노라면 채널 구독하기: #사노라면 #휴먼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MBN

[사노라면] 267-3 "나 죽을 때 잠자다가 편히 가게 해 주세요" 7살에 돌아가신 부모님을 85년 만에 찾아간 할머니

[사노라면] 267-1 "엄마를 젖엄마라고 불렀어요" 아이를 낳지 못하는 집에 첩으로 들어와 호적에 없는 할머니

[사노라면] 267-2 호적에 처녀로 기록돼있는 엄마 생각에 눈물을 흘리는 5남매

[사노라면] 137-2 양말 관리 안 했다고 아내에게 버럭 소리 지르는 할아버지

[사노라면] 54-3 아플 때 약이 없다? 이거 하나면 됩니다. 아픈 할아버지를 위해 손수 약을 지어주는 할머니

[사노라면] 107-1 사별한 11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한 사랑꾼 남편!

[사노라면] 137-3 "아내가 없어봐야 알지" 부려먹기만 하는 남편 때문에 가출해버린 아내

[사노라면] 201-3 할머니를 위할 줄 아는 손자가 예뻐 죽겠다는 할머니

엄마 찾으러 이 병원 저 병원 다 찾아다닌 아들 #shorts

감자 태운 엄마에게 화를 내는 아들 #shorts

[사노라면] 78-1 제주의 한 집에서 20년 넘게 같이 살고 있는 귀여운 90세 사돈 할망들

[사노라면] 124-2 손자 선 보게 하려고 아픈 척하다가 알겠다는 말에 바로 과자 먹는 할머니 ㅋㅋㅋ

[사노라면] 90-2 막내 동서만 부려먹는 맏동서에게 결국 폭발해버린 둘째 동서

[사노라면] 102-3 "사위랑 이렇게 사는 게 힘들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할머니의 속마음을 듣고 미안함에 눈물을 흘리는 첫째 딸

[사노라면] 128-3 애틋 그 자체..😭 "없으면 못 살아" 암만 싸워도 서로가 없이는 죽고 못 사는 단짝 친구 두 할머니

[사노라면] 589-2 3년 전 큰 사고에도 차를 몰고 다니는 아버지가 걱정되는 아들

아들을 위해 무당이 될 운명을 받아들인 여자 #shorts

[사노라면] 57-2 "우라지게 널어놨네" 제작진한테 친구 흉본 거 얘기하지 말라는 귀여운 할머니

[사노라면] 272-3 친구가 중풍으로 또 쓰러질까 봐 지렁이 잡으러 간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