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고액 전세금 편법증여 204억원 추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작년 고액 전세금 편법증여 204억원 추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작년 고액 전세금 편법증여 204억원 추징 지난해 자녀에게 최고 수억원대의 거액 전세금을 편법으로 증여했다가 과세당국에 적발돼 추징된 세액이 200억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과 국토교통부가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고액 전세금을 이용한 편법증여 적발 건수는 101건에 달했고 추징액은 204억원이었습니다 이는 2013년 국세청이 전세금 변칙증여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대규모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