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 소비량이 많을 수록 수명이 짧다 - (2010.8.26_341회 방송)_몸의 전쟁 제3편, 약이 되는 음식, 독이 되는 음식

산소 소비량이 많을 수록 수명이 짧다 - (2010.8.26_341회 방송)_몸의 전쟁 제3편, 약이 되는 음식, 독이 되는 음식

[몸의 전쟁 제3편, 약이 되는 음식, 독이 되는 음식] [ 원고정보 ] 육상동물 중 가장 몸집이 큰 코끼리는 덕분에 천적이 없습니다. 보통 코끼리의 평균 수명은 약 70년 정도로 포유류 중 상당히 긴 편에 속합니다. 반면 쥐는 평균 수명이 1,2년으로 포유류 중 가장 짧습니다. 이렇게 평균 수명엔 큰 차이가 있지만 코끼리와 쥐의 일생 동안 뛰는 맥박 수는 약 8억 회로 거의 비슷합니다. 이것은 쥐가 코끼리보다 70배나 빨리 산소를 소비하고 있다는 것으로 실제로 두 동물이 일생 동안 소비하는 산소의 양은 거의 같습니다. 이처럼 산소소비량과 수명은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요. 산소 소비량이 많을수록 수명은 짧아집니다. 바로 산소가 수명을 결정짓는 것입니다. 건강과 장수의 키워드가 된 항산화, 활성산소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 ‘구독’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YOUTUBE – https://is.gd/hKutl0 ● FACEBOOK –   / khealthkbs   ● KBS홈페이지 –http://program.kbs.co.kr/1tv/culture/... ● KBS건강 – http://health.kbs.co.kr ● 밴드페이지 – https://band.us/@kbshealth ● 포스트 – http://naver.me/GrY3Sz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