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순직 두 소방관, "사람 있을 수도 있다"는 말에 화마 속으로/경찰, 문경화재 수사 전담팀 편성/한동훈·이재명 각각 오후 현장 방문 / 연합뉴스TV

어제 오후 경북 문경에서 발생한 화재는 튀김기계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순직한 소방관들은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말에 인명 검색을 하러 건물 내부로 진입했다가 갑자기 커진 불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당국은 화재 원인 조사와 추가 붕괴 가능성 등을 조사 중입니다 한편 여야 지도부는 순직한 2명의 소방관을 추모하고 화재 현장을 찾기로 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순직 소방관, 불확실한 상황 속 진입했다 희생…"구해야 한다" (천재상 기자) ▲문경 공장 화재…고립됐던 소방대원 2명 순직 (정지훈 기자) ▲[현장연결] 소방대원 2명 순직…문경 공장 화재 현장브리핑 ▲윤 대통령, 문경 화재 순직 소방관 애도…"잊지 않겠다" ▲한동훈·이재명, 일정 취소하고 '소방관 순직' 문경 방문 ▲문경 공장서 화재…고립됐던 소방관 2명 끝내 숨져 (정래원 기자) ▲[뉴스초점] 문경 육가공공장서 불…소방대원 2명 순직 - 전화연결 : 함은구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소방방재안전학과 교수 #문경 #화재 #소방당국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