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길 멀지만 반드시 가야할 길…숙의 민주주의

갈길 멀지만 반드시 가야할 길…숙의 민주주의

사회 전반에 걸친 국민적 이슈를 숙의로 풀어가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숙의의 대상이 마을이나 도시가 아니라 훨씬 더 넓다면 시민이 직접 모여 참여하는 지금의 방식으로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