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장타와 손 감각...김세영의 드라이버 샷 슬로 모션[서울경제골프]](https://poortechguy.com/image/BbWZKTPeunM.webp)
탁월한 장타와 손 감각...김세영의 드라이버 샷 슬로 모션[서울경제골프]
김세영(28 메디힐)은 탁월한 감각을 지녔다 그 감각으로 그동안 숱한 명장면을 보여줬다 가장 대표적인 게 2015년 롯데 챔피언십에서 승부를 연장으로 가게 해준 18번 홀 '칩인 파'다 여기에 어린 시절 태권도를 단련한 그는 힘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도 누구보다 잘 안다 힘 들이지 않는 듯 하면서 장타를 날리는 그의 드라이버 샷을 감상해 보자
김세영(28 메디힐)은 탁월한 감각을 지녔다 그 감각으로 그동안 숱한 명장면을 보여줬다 가장 대표적인 게 2015년 롯데 챔피언십에서 승부를 연장으로 가게 해준 18번 홀 '칩인 파'다 여기에 어린 시절 태권도를 단련한 그는 힘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도 누구보다 잘 안다 힘 들이지 않는 듯 하면서 장타를 날리는 그의 드라이버 샷을 감상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