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정성일 탓(?) 과자沼 빠져 ‘역대급’ 체중 조절 실패 고백! (‘만나러 간 김에’)

👉 제목: 김혜수, 정성일 탓(?) 과자沼 빠져 ‘역대급’ 체중 조절 실패 고백! (‘만나러 간 김에’) 👉 출처 : 👉 스크립트 : 배우 김혜수 씨가 웹 예능 ‘만나러 간 김에’에서 배우 정성일 씨 때문에 과자에 빠져 체중 조절에 실패했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21일 공개된 영상에서 김혜수 씨는 드라마 ‘트리거’ 촬영 당시 정성일 씨가 준 과자 때문에 과자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김혜수 씨는 드라마 소품으로 나온 과자가 특히 맛있었다며, 과자 때문에 살이 급격하게 쪘다고 고백했습니다 특히 “정말 빠르게 살이 찌고, 건조해서 그런지 건조하게, 못 생기게 살찐다”며 “내가 그렇게 못 생기게 살찐 건 처음”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드라마 1부 촬영 때는 어렵게 살을 뺐지만, 2부 촬영 때 갑자기 살이 많이 쪄서 충격을 받았고, 이후 다시 체중 감량을 했지만 과자를 끊는 것이 쉽지 않아 결국 체중 조절에 실패했다고 합니다 정성일 씨 역시 촬영이 진행될수록 편안해지면서 얼굴이 점점 ‘부유해졌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혜수 씨와 정성일 씨가 출연한 드라마 ‘트리거’는 15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만나러 간 김에’ 영상을 통해 두 배우의 유쾌한 입담과 드라마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뉴스 #news #실시간 #방송 #소식 #연예 #이슈 #스포츠 #예능 #논란 #핫이슈 #김혜수 #만나러간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