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출신이 구글에서 더 올라가지 못하는 3가지 이유

한중일 출신이 구글에서 더 올라가지 못하는 3가지 이유

순다 피차이, 사티아 나델라 등 실리콘밸리에서 인도 출신 CEO들은 참 많습니다 하지만 한‧중‧일 출신 리더들은 드물죠 그래서 구글의 아시아 출신 시니어 직원들이 회사에서 연구비를 받아 왜 아시아 출신은 실리콘밸리에서 성공하기 어려운지 연구했다고 합니다 당시 이 연구를 주도한 황성현 퀀텀 인사이트 대표로부터 그 이유를 들어보시죠 결국, 문화적인 이유입니다 ▶ 티타임즈 공식 홈페이지 ▶티타임즈 메일 ttimes6000@gmail com #알파고 #딥마인드 #구글천재 00:00 하이라이트 00:32 구글과 딥마인드가 성공적으로 결합된 이유 05:05 인수한 회사와는 어떻게 커뮤니케이션 해야 되나? 06:15 구글은 천재개발자를 어떻게 관리할까? 11:15 왜 아시아인이 실리콘밸리에서 성공하기 힘들까? 18:55 우리나라의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위한 한마디 [황성현 대표 인터뷰 전편 모아보기] ① “3년치 이력서를 미리 썼더니 마법이 일어났다” ② “반말, 영어이름 쓰고 등급, 직급 없애면 수평적? 착각하지 마시라” ③ 기분 상하지 않게 협업하는 피드백 방법 ‘SBIT’ ④ 한중일 출신이 구글에서 더 올라가지 못하는 3가지 이유 ⑤ “내 밑으로 다 들어와” 우리 회사 회의는 왜 이럴까? ⑥ “발표가 중요하지, 왜 파워포인트 작성에 목숨거나요?” ⑦ ‘꼰대’ 소리가 두려운 부장님이 주눅 들지 않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