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락다운으로 심방세동은 줄고, 뇌졸중은 증가하였습니다.
[European Heart Journal (2020) 41, 3072–3079] 1 코로나 판데믹 기간동안 심방세동의 진단율은 47% 감소 2 오히려 진단이 된 환자들은 젊고, 위험 요인이 적은 분들이 많았습니다 3 락다운으로 인해 고령환자들은 자택에 격리하거나 심방세동이 진단될 가능성이 낮았습니다 4 상태적으로 뇌졸증을 비롯한 혈전증의 발생으로 인한 사망률은 증가하였습니다 === 심방세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조기 진단, 뇌졸중 예방을 위한 적절한 혈전제의 복용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