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더 많다는 #오사카 #도톤보리 _ #가족여행으로 즐겨보세요

(안내) 영상 배경음악에 도톤보리 상가에서 상가경기를 진작시키려고 도톤보리 거리에서 부르는 일본 가요 를 현장감을 살려 녹음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저작권 문제가 발생하면 녹음이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오사카 #거리명소 #도톤보리 (道頓堀) 오사카에 오는 한국인 이면 아마 거의 모두가 찾는 도톤보리는 온갖 음식점과 수많은 선술집 그리고 기념품 가게 등이 화려하게 모여 있는 곳이다 오사카 방문 최고 인증샷을 위해 찾는 #글리코 러너 간판은 물론 초대형 문어와 게 간판이 즐비한 곳입니다 도톤보리는 급격히 늘어난 물자 수송을 위해 1612년 운하 개설 담당자 나리야스도톤(成安道頓)이 공사를 시작하고 사망하는 바람에 그의 사촌이 완공(1615년) 시키지만 도톤의 이름을 살려 도통의 운하 즉 도톤보리 로 탄생합니다 지금은 주변 상가 개발과 함께 오사카 야간 최고의 관광 명소가 되었다 난카이센 난바 역에서 신사이바시 역 방향으로 200m 위치에 동서로 가로지르는 운하가 흐르고 오른편 동쪽 으로 첫번째 다리인 #에비스다리 는 연인들의 만남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도톤보리 운하 주변 거리에는 라멘과 타코야끼, 오코노 미야끼, 쿠시카츠, 우동 등 먹거리가 즐비할 뿐더러 가게마다 각각 자기들만의 맛을 자랑하고 있어서 어느 매장을 가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추천 매장 분위기 좋은 오코노미야키 전문 체인점 #치보 (chibo), 1946년에 창업하여 3대째 가업으로 이어져온 역사가 깊은 우동집 #이마이 (今井), 쿠시카츠 다루마 본점, 등은 마음먹고 가보기를 추천합니다 #구로몬 시장 (黒門市場) 오사카의 부엌이라고 불리는 구로몬 시장은 전통적인 분위기를 느끼는 다양한 먹거리 뿐만 아니라 신선한 식재료를 접할 수 있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시장 곳곳에서 참치, 오징어, 연어, 새우 등 해산물과 품질 좋은 쇠고기 등을 식재료로 판매하거나 튀기거나 구워서 바로 시장에서 먹을 수 있는 것이 큰 자랑 거리입니다 좁은 골목길에 호객하는 상인들의 소리, 음식 냄새, 손님들의 웃음소리가 어울려 현지인의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난바역에서 동쪽으로 한 정거장인 긴테쓰닛폰바시 역 에서 남쪽으로 200m 부근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글리코 (Glico), 오사카 거리를 배경으로 트랙을 달리는 주자(Runner)를 표현하고 있다 1935년 최초로 세워졌으며 현재 글리코 는 6번째의 것으로 2014년에 교체된 것이다 14만 개가 넘는 LED칩이 내장되어 있다 겐로쿠 스시, 초대형 마구로 니기리스시 회전초밥을 최초로 개발한 곳으로 거대한 스시를 움켜쥔 손이 튀어나와 있다 #쿠시카츠 1)다루마 도톤보리점 튀김 전문점으로 심술궂게 얼굴을 찡그리고 있는 간판의 모델은 바로 다루마의 4대 사장이다 가게 입구에는 전신상이 서 있다 2)신세카이 이토쿠(잇토꾸) 쿠시카츠 카니 도라쿠, 게 전문 요리점으로 가로 8m, 세로 4m의 거대한 게 간판으로 도톤보리 입구에 있는 가게이다 게 다리와 집게발, 눈이 움직인다 타코야키 전문점 1)쿠쿠로 코나몬-뮤지엄 : 타코야끼 전문점으로 긴 줄로 항상 만원이다 2)쥬하찌방 : 타코야끼 전문점으로 처음 보기에는 타코야끼가 크고 무섭다는 느낌이 든다 킨류 라멘, 도톤보리 명물 라면집이다 한쪽발에는 라멘 그릇을 들고 있는 '금룡'으로 하늘을 향해 승천하는 모습이 라고 한다 쇼와 호르몬 (쇼와 타이슈 호르몬) 곱창구이집 간판으로 검은색 소 한 마리가 매달려 있다 미츠루 본점 와규 한마리 야키니쿠 모듬이 유명한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