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검찰, '계엄사태 키맨' 김용현 구속영장…오늘 오후 심사 |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尹과 공모해 국헌 문란 목적으로 폭동"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어젯밤(9일) 핵심 인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오늘 오후 3시에 실질심사가 열리는데요 영장엔 김 전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 등과 공모해 국헌 문란을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혐의가 있다고 적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보'로 전합니다 ▲검찰, 김용현 구속영장…윤대통령과 내란 공모 혐의 ▲검찰, 김용현 구속영장 청구…윤대통령과 내란 공모 혐의(조성흠 기자) ▲707특임단장 "김용현, 국회의원 150명 안 되게 끌어내라 지시"(지성림 기자 12 9) ▲박범계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평양에 무인기 보냈단 제보받아"(12 9) ▲경찰 "김용현 휴대전화 압수…계엄 당시 사용여부 확인중"(12 8) #계엄 #계엄령 #비상계엄 #윤석열 #대통령 #김용현 #국방부 #장관 #내란수괴 #내란중요임무종사 #수사 #구속영장 #청구 #검찰 #경찰 #영장실질심사 #구속전피의자심문 #법원 #폭동 #국헌 #문란 #공모 #무인기 #연합뉴스TV #특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