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디 귀한 흑해삼을 썰어서 어머님께 시식을 부탁 드렸더니, 이건 보약이라 하십니다.

귀하디 귀한 흑해삼을 썰어서 어머님께 시식을 부탁 드렸더니, 이건 보약이라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