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장관 "별도 수사조직, 승인받으라"…검찰 압박 속도전
[앵커] 청와대와 법무부가 검사장 이상의 간부 인사에 이어, 중간 간부들에 대해서도 큰 폭의 인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검찰 중간 간부는 일선 검찰청의 차장검사와 부장검사인데, 실질적으로 수사를 이끄는 검사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별도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검찰에 '직제에 없는 수사조직을 설치할 땐 승인을 받으라'는 지시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검찰은 오늘(10일)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받아 청와대 비서관실을 압수수색하며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 수사를 이어갔습니다. ▶ 기사 전문 (http://bit.ly/39YMK7R)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박병현기자 #검찰인사파장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