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성악과 La bohème act 2 중

부산대 성악과 La bohème act 2 중

예전에 올렸던 연주지만 제가 특히 좋아하는 부분에서 나의 동료들의 소리와 색깔이 매우 마음에 들어 올립니다 저보다 후배들인데도 성악력은 대선배 물론 선배도 있습니다 로돌포 한은빈 미미 박채원 무젯타 이치유 콜리네 신재영 쇼나르 김민성 알친도르 이석진 여기선 아무것도 안하는 병나발 장인 마르첼로 본인 최용현